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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본에서 경영상을 휩쓴 고야마 (주)무사시노 대표이사의 저서

'경영은 전쟁이다'의 한 구절을 소개해 드립니다.

경영인을 위한 책이지만,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요.

 

 

 

사람과의 교류는 기브 앤 기브(Give and Give)다!

상사와 부하의 관계, 영업직원과 고객의 관계, 그 밖의 모든 관계는

'기브 앤 기브(Give and Give)'로 시작한다.

먼저 베풀면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만들 수 있다.

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이 전해져야 상품을 구입해주거나 협력해준다.

이것이 기본이다.

처음부터 기브 앤 테이크 (Give and Take)를 시도하는 것은 기본에 어긋나는 일이다.


- 고야마 노보루, 저서 '경영은 전쟁이다' (쌤앤파커스) 中

 

 

 

 

참 영업일을 해오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반성을 하게 되는 글귀더군요.

 

영업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브 앤 테이크 (Give and Take)

 

바로보고 사람을 만나고 있지 않으신지요?

 

진심으로 그사람을 대한다면 기브 앤 기브(Give and Give)를 행함으로써

 

기브 앤 테이크 (Give and Take)가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.

 

오늘도 무언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하루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