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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나의 순간들을 담는 사진작가들의 모습 ^^

 

 

 

물에 떠있는것이 뭘까요?? 잠자리인가...여하튼 열정이 대단하네요

 

 

 

저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도 대단하지만 저 순간을 찍은 사진작가도 대단한듯..ㅋㅋ

그나저나 정말 위험천만하네요..ㄷㄷㄷ

 

 

 

ㅋㅋㅋ 대체 무슨 행사?가있었길래 저렇게 서로 모여서 사진을..

 

 

 

 

이 사진을보니 꼭 사진기로 낚시하는거 같네요 ㅋㅋ 좌대 펼쳐넣고 입질을 기다리는...

 

 

 

 

이 사진들을 보기전까지만해도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

정말 우리가 볼수없는 또는 보기힘든 광경을 찍기위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는다

고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~

 

 

 

위장술이 특전자 뺨치시는데요..ㅋㅋ 분명 UDT출신 사진자가분이실듯..ㅎㅎ

 

 

 

처음엔 스나이퍼인줄...ㅎㅎ 저렇게 가까이갔는데도 날아가지않는걸 보니 역시 이분도

UDT출신일듯..ㄷㄷㄷ

 

 

거의 목숨을 내놓고 사진을 찍으시는듯...위험해요 ㅠㅠ 용암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

사진작가님 대단하십니다요~

 

찰나의 순간은 사진학에서 배운 이론이나,카메라성능,작가의 동물적 감각으로 담을수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인것같습니다. 사진에대한 열정이 없다면 담을 수 없는 찰나의 순간들을 보았습니다.

"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내일 찍을 사진 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." -이모젠 커닝햄 -